부트캠프

서프데미에서 운영하는 
증강세계관학교 Augmented Worldview School (AWS) 
부트 캠프를 진행합니다.

“인간지능을 키우는 미래형 미래학교”
증강 세계관 학교(AWS) 부트 캠프

웹 3.0 시대에 진정으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요? 

이제 가상세계는 더는 가상세계가 아닙니다. 
가상세계는 이제 현실세계에서 확장된 증강세계입니다.
따라서 학교의 형태와 교육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잘하는 주입식 교육보다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교육을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증강 세계관 학교(AWS)에서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교육을
 2주 동안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부트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증강 세계관 학교(Augmented Worldview School, AWS)란, 
2019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미래 교육 석학들이 교육 현장에서 
증강 세계관 기반으로 미래형 미래학교를 연구하고 실제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이 학교의 특징은 
1. 건전한 세계관을 품은 학교
2. 미래 시대를 품은 학교
3. 인간지능을 품은 학교
4. 그리고 증강 세계에서 온・오프라인,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넘나드는  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학교입니다.

​학교의 비전과 미션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면서 큰 그림, 9번째 지능, 
서번트 리더십(Big Picture, Spiritual Intelligence, Servant Leadership, eBPSS)의 
역량을 키워 세상의 선한 영향력을 생명을 살리는 앙트레콜리커 (Entrecholiker)를 키우는 것입니다.

학교의 교육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의 기초 교육과 심화 교육을 미래저널, 
지정의 학습, 프로젝트 학습, 자기주도 학습, AI 미디어 리터러시 학습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無)학년제로 운영되기에 스티브 잡스 학교, 일론 머스크 학교처럼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모든 학생이 학년 구분 없이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2022년 겨울 부트 캠프 일정
- 9시~10시 : 신체 지능 키우기 
- 10시~12시 : 미래저널(10일), 지정의 학습(4일), AI 디지털리터러시 융합(2일) 교육
- 13시~14시 : 프로젝트 과제 제출

※ 부트 캠프 동안(10일)은 매일 온·오프라인에서 미래저널을 쓰고 나눠야합니다.
※ 주 2회, 주간 리포트를 녹화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 
지원절차
부트 캠프 접수 기간 : 2월 3일(목) ~ 2월 9일(수)
부트 캠프 대상 : 초등학교 4학년~ 중 2학년 (2022년 기준)
부트 캠프 정원 : 30명
부트 캠프 시작 : 2월14일(월)
부트 캠프 교육 방법 : 하이브리드 교육(대면 1회+비대면 9일)
부트 캠프 접수 방법 : 온라인 접수

참가비는 40만원이고 100% 참석하면 10만원 장학금 지급

[출처] AWS 증강학교, 증강세계관 학교, 부트캠프, 겨울특강안내, 증강학교 부트캠프|작성자 서프데미
https://blog.naver.com/codemysns/222637505303

증강세계관학교(AWS) 부트캠프 OT 영상을 공유합니다.

[AWS 부트캠프 1일차 2022. 2. 14]

서프데미에서 운영하는 
증강세계관학교 Augmented Worldview School (AWS) 
부트 캠프를 진행합니다.

​AWS부트캠프는 증강세계관학교(AWS)의 기초 과정인 미래저널과 지정의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증강세계관학교의 학생들이 멘토역할을 하며 JFT로 참여하고 있다. 1일차에서는 감사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진행되었다. 

미래저널은 6가지 질문과 한가지 체크리스트에 매일 답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큰 그림을 그리며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저널링 책이다. -박병기-

1) 감사 3가지
2) 나는 누구인가?
3)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 (선정이유)
4)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놀이
5) Why? (공부, 일, 삶)
6) 화가났던 일
7) 오늘 내가 노력해본 것 (서번트리더십)

감사는 기본적으로 3가지를 쓰게 되어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감사를 쓰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 목록이 많아지고 깊어진다. 감사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갖게 해준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단순히 이름이나 직업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다. 미래저널의 편저자(박병기)는 '그동안 쌓아온 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타인이 정의하는 나를 넘어 다양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정의하며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게 된다. 

다음은 JFT로 참여 하고 있는 정지원 학생의 감사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감사는 긍정적 탐구이다. 저널을 쓰면서 오늘 좋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감사를 쓰며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감사로 승화시킬 수 있다. -JFT 정지원-

미래저널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다보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시대를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9번째 지능의 핵심이 되는 질문이다. -JFT 정지원-

[AWS 부트캠프 2일차 2022. 2. 15]

서프데미에서 운영하는 
증강세계관학교 Augmented Worldview School (AWS) 
부트 캠프를 진행합니다.

​AWS부트캠프는 증강세계관학교(AWS)의 기초 과정인 미래저널과 지정의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증강세계관학교의 학생들이 멘토역할을 하며 JFT로 참여하고 있다. 2일차에서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과 시간 가는줄 모르는 놀이에 대해서 진행되었다. 

미래저널은 6가지 질문과 한가지 체크리스트에 매일 답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큰 그림을 그리며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저널링 책이다. -박병기-

1) 감사 3가지
2) 나는 누구인가?
3)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 (선정이유)
4)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놀이
5) Why? (공부, 일, 삶)
6) 화가났던 일
7) 오늘 내가 노력해본 것 (서번트리더십)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을 쓰고, 선정 이유를 작성한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을 쓰기 위해서는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잘 관찰해야 한다. 그리고 선정 이유를 통해 그 사람을 닮아가게 되며 자신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미래저널에 놀이를 쓸때 단순한 놀이만 쓰는 것이 아니라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몰입을 했다면 모든것이 다 놀이가 된다. 시간가는 줄 모르는 놀이는 9번째 지능에서 초월지능과도 관련이 있다. 놀이를 쓸때 중요한 것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한 놀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함께 할 때 관계지능도 높아지게 된다. 

다음은 JFT로 참여 하고 있는 정지원 학생의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과 놀이에 대한 내용이다.

다른 사람의 선한 영향력을 보면서 나의 선한 영향력도 키워질 수 있다. 선한 영향력을 쓰면서 서번트 리더가 되기도 한다. 서번트 리더의 모습을 보면서 서번트 리더의 모습을 닮아가게 된다. -JFT 정지원-

놀이를 한 경험을 저널에 쓰면 4C가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놀이를 통해서 초월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JFT 정지원-

[AWS 부트캠프 3일차 2022. 2. 16]

서프데미에서 운영하는 
증강세계관학교 Augmented Worldview School (AWS) 
부트 캠프를 진행합니다.

AWS부트캠프는 증강세계관학교(AWS)의 기초 과정인 미래저널과 지정의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증강세계관학교의 학생들이 멘토역할을 하며 JFT로 참여하고 있다. 3일차에서는 왜(Why)에 대한 질문과 화가난 일에 대해서 진행되었다. 

미래저널은 6가지 질문과 한가지 체크리스트에 매일 답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큰 그림을 그리며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저널링 책이다. -박병기-

1) 감사 3가지
2) 나는 누구인가?
3)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 (선정이유)
4)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놀이
5) Why? (공부, 일, 삶)
6) 화가났던 일
7) 오늘 내가 노력해본 것 (서번트리더십)

​왜 공부를 하는지, 왜 사는지, 왜 그 일을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미래저널에 작성하게 된다. '왜(Why)'라는 질문은 미래저널 전체에 연결되어 있다. 미래저널의 모든 질문에 한번더 '왜'라고 묻는 다면 더 깊어진다. '왜'는 삶의 의미와 미션을 찾기 위한 질문이다. 

​미래저널에 화가난 일을 적는 것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함이다. 화가났을 때 화를 내거나 참게되면 감정으로 끝난다. 하지만 화가난 일과 감정을 쓰다보면 무엇때문에 화가났는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다음은 JFT로 참여 하고 있는 정지원 학생의 왜(Why)와 화가난 일에 대한 내용이다.

'왜?'라는 질문은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초석이 된다. 그리고 9번째 지능의 요소인 실존, 의미지능은 '왜'라는 질문과 상관관계가 있다. '왜'라는 질문은 미션의 기초적인 질문이다. -JFT 정지원-

오늘 화가 났던 일을 쓰면 그 일을 객관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섬기는 사람들에게 화가 났을 때 그들이 섬겨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내 화를 제어할 수 있다. -JFT 정지원-

[AWS 부트캠프 4일차 2022. 2. 17]

서프데미에서 운영하는 
증강세계관학교 Augmented Worldview School (AWS) 
부트 캠프를 진행합니다.

​AWS부트캠프는 증강세계관학교(AWS)의 기초 과정인 미래저널과 지정의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증강세계관학교의 학생들이 멘토역할을 하며 JFT로 참여하고 있다. 4일차에서는 오늘 내가 노력해 본 서번트 리더십 체크에 대해서 진행되었다. 

미래저널은 6가지 질문과 한가지 체크리스트에 매일 답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큰 그림을 그리며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저널링 책이다. -박병기-

1) 감사 3가지
2) 나는 누구인가?
3)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 (선정이유)
4)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놀이
5) Why? (공부, 일, 삶)
6) 화가났던 일
7) 오늘 내가 노력해본 것 (서번트리더십)

서번트 리더십의 대가 래리스피어스는 
'경청, 공감, 치유, 인식, 설득, 개념화, 미래보기, 청지기 정신, 이웃 성장에 헌신, 공동체 세우기' 10가지 특성을 만들었다.

서번트리더십 체크는 이 10가지 특성을 기초로 22개의 체크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하루 자신이 노력해본 것을 생각하며 체크하는 것 만으로도 서번트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매일 미래저널의 6가지 질문에 답을하고 서번트 리더십의 10가지 특성을 훈련하다 보면 제 4차 산업혁명 시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인재로 거듭날 것이다.

다음은 JFT로 참여 하고 있는 정지원 학생의 서번트 리더십 체크에 대한 내용이다.

미래저널은 서번트 리더십의 주요 특성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자신을 돌아보며, 하루를 돌아보며 성실하게 체크만 해도 서번트 리더십이 향상될 수 있다. -JFT 정지원-